빌립보 교회

 
한글학교 종강
 작성자 : 최고관리자
Date : 2015-05-10 09:38  |  Hit : 782   추천 : 0  

남강 한글학교 9명의 학생들과 함께 1학기 수업을 마치고 종강 파티 시간을 가졌다. 매주 금요일 오후 6-8시까지 한글
공부에만 집중하였더니 상당한 양의 진도를 마칠 수 있었다. 알아가는 기쁨은 학생은 물론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기쁨이
기도 했다. 대만족이다. 욕심이 있다면 올 여름 3주의 집중 과정과 하반기 과정에도 이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.
많은 학생 욕심나지 않는다. 나에게는 한 명의 학생도 충분하다. 잘 가르쳐 주고 싶다. 부모님과 소통이 가능하고, 한글로
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을만큼....방학이 너무 길다. 그 기간동안 다 잊어버릴까봐 싫고, 12주의 과정을 통해 쌓은 정 때문
에 싫다. 내 자녀처럼 가르쳐야지 하는 마음 때문인지 이젠 남같이 느껴지지 않는다. 그동안 수고하신 부모님과 친구들에
게 감사와 고마운 마음 남깁니다.